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5D's 월드 챔피언십 2011 오버 더 넥서스 (문단 편집) ==== 버그 ==== 역시 이번에도 버그는 없지 않다. 그나마 치명적인 버그는 좀 사라진 편. 이젠 꽤나 드문 경우에만 버그가 발생하니 사용하는 카드에 따라선 버그가 거의 안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이하는 현재 알려진 버그 일람. 듀얼 몬스터를 필드에서 자기 효과로 다시 소환한 턴엔 [[욕망과 겸허의 항아리]]를 발동할 수 없다. 아무래도 이 듀얼 소환을 특수 소환으로 취급해버린 듯. 듀얼 덱이라면 조심하자. [[팀 유니콘]] 문서에 설명되어 있는 연쇄선풍의 경우엔 효과 발동이 안 된다. [[가스타]]의 질풍 리즈의 경우엔 자기 효과를 앞면 뿐만 아니라 뒷면 표시의 가스타 몬스터도 선택해서 발동이 가능하다. 또한 [[태양룡 인티]]의 경우엔 [[신의 심판]] 등으로 '''소환이 무효화되어 묘지로 보내져버려도''' [[월영룡 쿠이라]]를 특수 소환 가능한 버그도 있다. [[가디언(유희왕)|정적의 로드-케이스트]]를 장착한 몬스터에 '바이론' 장착 마법을 장착한 후 그 카드가 파괴되었을 때, [[바이론(유희왕)#s-7.3.1|바이론 엘레멘트]]의 효과가 발동되지 않고 타이밍을 놓치는 버그가 있다. 이로 인해 바이론 덱을 사용하는 데 문제가 있다. 가끔 '원래 공격력'과 '공격력'을 따지는 것도 헷갈리는 듯하다. [[비크로이드|서브마린로이드]]로 공격을 할 때 상대 필드에 [[바다(유희왕)|바다]]가 있으니 데미지가 600만 들어갔다. 그런데 그 다음 턴부터는 다시 800이 제대로 들어갔다. 그러다 [[머신 디벨로퍼]]를 2장 발동시켜 공격력이 1000점이 되니, 또 '''한 번'''은 1000 데미지가 들어갔다고. 3:3 라이딩 듀얼 중 필드에 있는 카드나 효과가 사라지지 않는 버그가 있다. 1명을 이기면 바로 다음 인물과 교대하면서 엔드 페이즈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엔드 페이즈에 사라져야 하는 것들이 사라지지 않고 남은 것이라 한다. 그러나 다음 엔드 페이즈에 소멸하기에 그렇게 신경쓸 문제는 아니다. 다만 이것도 상황에 따라 다른지, 안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어느 듀얼에선 [[화염 지옥]]을 발동시켜 상대를 쓰러뜨렸더니, 다음 상대가 나왔는데 화염 지옥은 여전히 묘지에 가지 않고 있었다. 결국 판이 끝날 때까지 그 카드는 사라지지 않고 마법 & 함정 존 하나를 좀먹고 있었다. 그나마 3:3 라이딩 듀얼은 스토리 모드에서만 나오니 다행. The tyrant NEPTUNE은 원래 '릴리스한 몬스터 카드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합한 값이, 이 카드의 공격력과 수비력'이 되는데, 버그로 인해 릴리스한 몬스터 카드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루아와 듀얼, 또는 루아, 루카와 태그 듀얼할 때 에뮬레이터에서만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단결의 힘' 등, 장착 마법을 플레이어의 몬스터에 장착시켜 주는 경우가 있다. 또한 장착 카드를 여러 장 장착한 [[파워 툴 드래곤]]을 지정해서 파괴해야 할 경우 컴퓨터가 장착 카드를 지정하여 파괴하지 않고 파워 툴 드래곤만 지정하여 파워 툴 드래곤이 장착 카드를 버리고 생존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 경우는 버그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이상하다고 해야겠지만... ~~AI가 sp-스피드 스톰의 발동 조건(스피드 카운터가 4 이상)이 만족되지 않아도 써댄다.~~ 스피드 스톰의 발동 조건은 스피드 카운터 3이다. 대량 전개로 보옥수 사파이어 페가서스의 효과 발동 중에 또 다른 보옥수 사파이어 페가서스의 효과를 체인하여 발동할 경우, 나락의 함정 속으로를 사용했을 때 두 페가서스 모두 제외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